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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 회사에 지각을 할때면 아침라디오 방송중...
김C의 음악살롱(91.9MHz)를 듣곤한다.
게중에서 나의 귀를 쫑끗하게 하며 집중해서 듣게 하는 코너가 있으니 바로 김C의 남자이야기 라는 코너다.
간혹 여자이야기도 나오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남자들의 성향이나 심리적인 내용에 대해서 나오곤 한다.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곤 어쩔땐 심하게 웃기까지 한다. "역시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라든가 "그래 나도 그랬었지..." 하는 자조적인 동의를 표현하면서...
또 하나의 즐거운 일이 생긴듯 싶기도 하다.
나의 카테고리를 늘려야 겠다.
바로 김C의 남자이야기 코너를... ^^; 우흐흐흐흐..
나름대로의 그날 그날에 자평과 함께 말이다.
으흐~
오늘 하루죙일 김C의 남자이야기의 과거글부터 현재글까지 모두 블로그에 날짜별로 옮겨왔다. 흐.. 정말 힘든 노동이다...
날짜별로 옮겨 놓고보니 고민이다.. 싱크를 제날짜로 할지.. 현재날짜로 할지...
결국 결정했다. 그냥 원래의 날짜로 하기로... 이제 매일 몇개씩 나의 자평과 함께 김C의 남자이야기를 싱크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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