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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제 개인 메일로 상담의뢰가 들어온 내용을 의뢰인의 허락을 득하여 의뢰인의 이름은 익명처리하고 상담내용은 생략한 채 답변만을 근거로 공개합니다.
세상이란 참으로 복잡 다종의 인간들이 사는 이해하기 무척이나 힘든 곳입니다.
더불어서 그런 다종의 인간들끼리는 상호간에 공통적인 특성을 끌어 앉고
모임이라는 것을 구성합니다.
모임이라는 주체는 또다른 특성을 갖게 됩니다.
개개의 모임들마다 외부로 표출해 내는 나름의 성향들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외부의 또다른 공격적 성향을 가진 무언가가 침투하게 될 때에
방어적 수단으로 모임속 구성원들은 뭉치게 되는 것입니다.
다수에 의한 소수의 목소리가 묻혀 버리는 현상도
이와 비근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박신양(가명)님이 이런 여러 모임들간에 상호간 친분이 있으면서..
그 집단들끼리의 상호간 험담에 대한 말을 들었을 때 대응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른다는데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이와 유사한 경우에 처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학창시절 학급내에서나 직장에서도 몰려 다니는 그룹이 나누어 지는 경우에서 처럼..
이런 경우 양쪽 모두에 발을 걸치고 있는 경우는 어찌보면 매우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가 있습니다.
'뭐야 저 사람은 여기와서는 저쪽 말하고 저기가서는 이쪽 말하네..'
한마디로 어느 곳에서도 쌍수를 들어 환영받을만한 사람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큰 욕심은 오히려 화를 부를 수가 있습니다.
양쪽 집단 모두에게 친화적 존재로 인정받을려고 지나치게 신경 쓰다보면 그보다 못한 결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
1. 그런 내용들이 오고갈 때는 우선은 경청합니다.
2. 격려하는 식으로 대응하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3. 객관적 시각으로 그 문제에 대해서 접근할 수 있도록 토론으로 이끌어 가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4. 문제 해결 측면에서 옹호 보다는 그릇된 판단에 대해서 지적하고 함께 문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5. '그건 잘못된 생각 같은데..' 가 아닌 '그보다는 이렇게 생각하는게 좋지 않을까?' 가 좋은 방향입니다.
6. 문제 제기와 함께 간단한 해결책을 제시하여 또다른 해결점을 찾아 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우선은 모든 이들이 성인이거나 근접한 연령대라 판단하여 위와 같은 방법을 제시해 드렸습니다.
'현자는 쟁의에 동조하지 않습니다. 다만 해결점을 찾아 함께 하도록 길을 찾아 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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