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늘자 경향신문 기사의 타이틀이다..
외국에 진출해 있는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현지인들에게 이런 대우를 하고 있다는 얘기다. 그런데 그다지 낯설지 않은게 외국에 진출해 있건 국내에 있건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크게 다를바 없는거 같다.
돈 적게 주고 일은 부려먹을만큼 부려먹으면서 인격 모독까지 서슴치 않는다는거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바가 아닐까 한다. 이미 너무도 피부속 깊이 느끼고 있는거라 크게 놀랄일은 아닌거 같은데.. 놀라지 말아야 할지 그저 그렇게 피고용인의 입장으로 힘없는 약자니깐 시키는대로 살아가야 하는건지 답답할 노릇이다.
기사 내용 중 인터뷰 글귀에서 딱 우리나라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짓이다고 느껴지는 대목을 옮겨본다.
[ 대표적인 한국기업의 한 중국인 직원은 “한국인 상사들은 일이 없는데도 일거리를 안겨다주는 고약한 습성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 중소기업을 최근에 그만둔 한 직원은 “중소기업인 만큼 한국인 사장이 생일때 식사대접도 해주고 평소에 사장댁에 불러 식사를 나눌 정도로 분위기는 좋았다”고 말했다. 이 직원은 그러나 언어문제로 의사소통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더욱이 인재를 찾으려 하면서도 돈을 제대로 쓰려들지 않으니 문제라고 지적했다. ]
이제 얼렁뚱땅 경영, 대충 하다보면 경영.. 이런 기업이 더이상은 생겨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
|
|
|
*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nfeel.co.kr/tt/trackback/5 [Copy]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