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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급하게 클라이언트에 제출할 시안을 출력하는 과정에서
늘 하던 대로 포토샵이나 이미지 뷰어를 통해서 출력하는 방식을 택했다.
보통 이런 경우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프린터로 전송되는 전송량이 수십메가에서 많게는 백메가를 넘나들 정도로 용량이 커지는 경우가 태반이다.
세월아 네월아.. 기다리면서 나올때를 기다리기 보통인데..
그러다가 잘못 출력되는 경우에는 이보다 더 황당할 수가 없다.
오늘이 바로 그런 경우였다.
장장 20여분을 기다려 출력된 결과물이 짤려서 출력되는 것이 아닌가..!
시간은 촉박하고 결국 하는 수 없는 선택으로 파워포인트를 실행..
이미지를 캡춰하여 파워포인트로 복사하고 적당히 크기를 맞춘 후 프린트!
오옷! 프린트 전송 상태를 체크해 보니... 좀전까지 40메가로 전송되던 전송량이 무려 1.4메가로 줄어서 전송되는 것이 아닌가...
출력은 전송과 동시에 바로 인쇄돼서 나오고...
출력 결과물은 예상보다 훨씬 더 뛰어난 화질로 출력되는 것이었다.
이런 Tip 을 알고 계신분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을테고 인쇄 시간에 쓸모없는 시간을 낭비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싶어.. 올려본다.
아마 웹디자이너를 직업으로 두신 분들이 시안 또는 포트폴리오를 출력하는 경우에 상당히 좋은 Tip이 아닐까 한다.
아..물론 엄청 좋은 컴터와 엄청 좋은 프린터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제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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