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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무원 노조 파업으로 인해 말들이 많습니다.
인간은 아무리 곱디 고운 사람이라 하더라도 진정한 봉사와 베풀줄 아는 미덕을 가진 사람은 손에 꼽을만큼 적습니다.
개인 이기주의의 팽배로 인하여 타인의 주변을 둘러볼 여유를 가진다는건 배부른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힘들고 지치는데 남이 어떻게 생활하건 그게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혹자들은 말합니다. 내 배가 불러야 남에게 베풀 수도 있는 것이고 남을 돌아볼 여유가 생기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그렇게들 더 많은 돈 벌려고 더 편하게 살아 볼려고 그래서 나중에 많이 많이 베풀고 살려고 파업들을 하나 봅니다.
예전 LG Caltex 파업관련 사건이나 항공사 기장 파업 사건이나 이번 공무원 파업도 크게 다른건 없는거 같습니다. 모두들 말합니다. 다 자기 잘난 탓에 그 직업 갖고 있는 것이고 그러하기에 그곳에서 주장할 수 있는 권리를 부르짖는 것인데 왜 남들이 뭐라고 난리냐고요..
맞습니다. 다 열심히 공부하고 기술 터득해서 그 자리에들 오르셨기에 그만한 권리와 물질적 금전적 혜택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런데, 정말 자신들이 원하는 만큼 찾아 가셨을 때 남에게 눈돌릴 여유를 갖으실거라고 자부하실 수 있습니까?
인간은 참으로 정에 약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갖은자가 베푸는 것보다 못가진자가 베풀때 진정 된 사람이구나 라고 말들 합니다. 그렇게 하시면 안되는 겁니까?
게중에는 참으로 좋은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모두를 매도하는것도 옳지 않지만 이 힘든 시기에 꿀먹은 벙어리처럼 위에서 하자는대로 이끌려 가는 것도 어리석은 짓입니다.
자기가 가진 권리와 지위가 좀더 남에게 베풀 수 있는 자리일 때 베푸십시오. 언젠간 여러분들을 인정해 줄 날이 기필코 찾아 올거라 믿습니다. 주 5일제 안하면 어떻습니까? 점심시간 좀 더 일하면 어떻습니까? 사람사는 세상 내가 좀더 양보하면 어떻습니까?
진정한 행복은 스스로 하는 행동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덧, 그럼 너는 뭐하는데? 라고 물을까봐 몇자 적습니다.
저는 지금 회사에서 매우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
2개월 이상 급여가 나오지 않아도 매달 꼬박 꼬박 아름다운 재단을 통해서 소정의 금액이지만 기부하고 있습니다. 자랑이 아닙니다. 오히려 더 많은 봉사를 할 수 없는 제가 안타깝습니다. 적지만 누군가에는 나의 이런 본보기를 통해서 변화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어 봅니다. 현실을 두려워 마십시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더 나은 세상은 현재가 아니라 당신이 가꾸어갈 미래에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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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dictee.net 2004/11/12 13:49 DELETE
제목: 공무원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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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hp.chol.com/~pyjh7971/tt/index.php?pl=62
http://neoocean.net/blog/index.php?pl=576
정확하게 얘기하면 공무원 노조의 '단체행동권'을 요구하는 노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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