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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까 하다가 글이 길어진 듯 싶어 트랙백으로 쏩니다.
오션님께..
어제 이것저것 드리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전체적인 의견들이 단순히 폐쇄하지 마세요..라고 귀결되는 바람에 전하지 못했습니다.
본 사건의 발단에서부터 결말에 이르기까지 오션님은 상당히 초스피드적으로 모든일을 대응하셨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다수의 인맥을 형성하듯..
오션님 자신의 처세에 있어서도 조금은 다스릴줄 아는 여유를 갖게 되길 바랍니다.
삶의 여유란 주변 환경에 따라서 이루어 지는건 아닙니다.
스스로에 마인드 컨트롤이죠..^^;
물론 여자친구분을 그만큼 사랑하는 마음이 욱하는 성질로 표출되신건 알겠지만.. 스스로를 자제하고 조금만 생각해 봤다면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 봅니다.
게다가 오션님이 방문하는 수많은 블로거들의 특성을 모두 이해하기는 힘들겠지만 최소한 그런 댓글이 올라왔다는 내용을 여자친구분에게 전해 들었다면.. 과연 그 사람이 내가 아는 사람이였다면.. 적어도 그 사람이 평소에 어떤 사람인지는 다시한번 재고해 보았어야 할 것입니다.
다시한번 그 사람의 블로그를 방문해 보고 그사람의 체취를 느껴 보아야 했을 것입니다.
블로그는 블로거의 모든것을 나타낼 수는 없지만.. 그 사람이 쓴 글만큼은 그사람의 향수와 인격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금번 기회를 통해서 오션님이 더욱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훗날 오늘을 떠올렸을 때 이렇게 어리석은 적도 있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면..
오션님은 충분히 성장하신 것입니다.
끝으로 다시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추신 : ㅎㅎ 다음 염장 포스팅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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