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히트 이벤트로 질문에 참여해 주신 여러 블로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많지 않은 질문이지만 나름대로 답변을 달면서 추억에도 잠겨보고
제 인생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된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애초 이벤트시 '당혹' 또는 '행복' 하게 하는 질문을 올려주십사 했는데..
당혹스런 질문은 전혀 없었던것 같습니다. 비슷할 뻔 했던 질문은 있었지만요..
그린애플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질문 1) 프로포즈 방법은? [그때의 그 떨림과 심정까지 모두 다!!]
음.. 제가 예전에 포스팅한 프로포즈에 대한 관련글을 못보셨군요..^^;
제 와이프는 아마도 평생 프로포즈 안한거에 대해서 말을 할겁니다.
그리고는 아이들에게 주의를 시키겠죠...
반드시 결혼전에 남자한테 프로포즈 받아라..라구요...ㅎㅎ
질문 2) 아이들의 이름을 지은 사연과 뜻은?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까지만해도 이것저것 아내하고 상의도 많이 하면서..
이쁜 이름들 많이 지었는데.. 실제로 태어나고 보니깐..
섯불리 지어서는 안되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애들 할머니에게 부탁해서 돈주고 지었습니다.
뭐 뜻이야 대부분 좋지요..
워낙에 뜻풀이가 길어서 전부 설명드리기는 어렵고요..
첫째 아이 이름은 안기진
뜻은 좋은데 아무래도 조금 걱정이 되긴 합니다.
기진맥진 이라고 별명 붙을까봐서...흐~
둘째 아이 이름은 안수빈
뜻도 좋고 부르기도 이쁜 이름 같죠..그래서 그런지
둘째가 이쁘긴 훨씬 이쁩니다.. 이름 탓인가??
질문 3)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열받았거나 당황, 황당스러웠던 기억은?
가장이라는 전제가 붙어서... 딱 한가지 꼽자면 예전에 '나비효과' 라는 영화에 대한
리뷰를 적은적이 있었는데.. 그 영화에 대한 핵심 전제를 두고 댓글 다시는 분하고
상당히 길게 격분을 하면서 토론한 적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나비효과』에 대한 모순점' [ 새창]
질문 4) 나는 늘 항상 열심히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있다. 단답형. Y or N.. 2초안에 대답!!! --+
아니오! (솔직히 2초안에 대답하기에는 어려운 질문이라서...^^)
항상 부족함을 느낍니다. 어떤 결과물에 접하더라도 100% 최선을 다하지 않았음을 후회합니다.
과연 이 질문에 YES 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
혹시 애플님은.....??
질문 5) .. 그린애플은 어떤 분위기의[?].. 사람? [그린애플에 대해 생각해는 그대로 적으시옷 --++]
ㅎㅎ.. 이런 질문이 전 참 좋습니다.
누군가에 대해서 악플을(?) 하는 것이 왜이리 행복한지...ㅋㅋ
사람을 직접 본적도 없이 누군가를 평한다는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글이라는 것은 그사람의 됨됨이를 표출하는데 참 좋은 본보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린애플님의 글들을 모두 볼 수는 없지만.. 나름대로의 잣대로 보자면..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행복하지만 그늘이 있습니다. 그래서 늘 앞에서기는 싫지만 너무 뒤에서지도 않으면서
자기 할말은 하고 사는 것 같습니다. 마냥 온유하지만은 않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격분하는
성격도 아닙니다. 그런데 단점이 보입니다. 최고를 지향하지만 창의성은 부족하여
최고를 닮아가려고만 합니다. 자신만의 독착성으로 승부하기를 바랍니다.
후훗.. 적고보니 좀 오바한 면이 보입니다. 무슨 점쟁이도 아니고..^^;
함장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스킨 디자인의 영감은 어디서 얻나요? --)a
제 스킨의 종류를 보시면 계절별로 만든걸 보실 수 있습니다.
전 그냥 그 계절의 이미지를 떠올리고 만들어 봅니다.
거기에 저만의 특성이 조화를 이루어서 제대로 만들어 지면 배포할만한 스킨이 되는거고요..
그렇지 못하면 그냥 컴퓨터에서 썩게 됩니다.. ㅎㅎ
SaAKan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왜... 사세요?
당혹스런 질문으로 생각해서 하신거 같은데.. 이런류의 질문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스스로에게도 던지는 질문들 중의 하나일것 같네요..
저도 제가 왜 사는지 아직 그 뾰족한 해답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다만 태어나서 이땅에 발붙이고 있는한은 죽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며 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조더 철학적인 답을 찾게 되길 바라면서요..^^;
MooMoo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저 같이 처음 와서 (속보이게) 이벤트응모하는 사람도 뽑아 주시는건가요?
솔직히 속보이는 답변을 드린다면 거의 희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건 저뿐만 아니라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타미리스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포기랑 실패는 머할때 쓰는거죠????
설마 모르고 질문하신건 아닌거 같고.. 좀더 깊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건가요?
질문의 의도가 모호한지라.. 답변하기도 애매하네요..
포기란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을 때 쓰는 말 같고요...
실패란 성과를 바라고 한 일에 대해서 결과적으로 성취하지 못했을 경우가 아닐까요?
ㅎㅎ.. 답변도 모호하네요..ㅋㅋ
푸무클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좋아하는 음식은?
1. 계란 2. 두부 3. 호박
위의 재료들이 주재료로 쓰여진 음식들은 모두 좋아합니다.
왜 좋아하는데요?
어렸을 때부터 신물나게 먹어왔는데 절때 질리지 않는 유일한 음식들입니다.
=ㅂ= 그럼 싫어하는 음식은?
매운 고추!
역시 이 재료가 들어간 음식들은 모두 싫어합니다.
왜 싫어하는데요?
매우니까요..--;
푸무클 하면 생각나는(떠오르는 거!!)?
신선한 야채..
Sion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1. 아이들이 예쁘세요 아니면 부인님이 예쁘세요?
이런 유치한 질문을....흐... 당근 비교불가죠..
마치 어릴적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와 같은 질문인 듯....
2. 홍사덕과 조갑제가 달려와서 스승으로 모신다고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이실건지(...이 질문은 좀 심한가-┏)
잘 가르쳐볼 요량입니다. 스승말은 잘 듣겠죠? ㅋㅋㅋ
3. 아이들이 7828님께 어떤 모습을 보여 줄때 가장 행복하신가요?
마냥 웃을때요.. 그럴땐 항상 행복합니다.
4. 이렇게 하면 절대 성공, 프로포즈 비결!!(이미 결혼에 골인한 인생승리자의 입장에서-_-)b)
그린애플님 질문과 중복이네요..^^; 한번도 시도하지 않은지라...쿠쿠
그래도 저만의 노하우라고 해서 적어볼 요량이었는데..
생각해 보니 너무 낡은 구시대적인 발상들 뿐이네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는 판단아래 생각만 해봤습니다..
5. 우주평화를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독수리 오형제, 태권V, 마징가, 건담, 아톰, 짱가, 그랜다이저 등등 그외 출연못한 다수의 정의용사들....
GONS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1. 7828이라는 이름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훔.. 제 블로그에 보심 About Me라는 메뉴가 있는데 그거 누르시면 소개해 두었거든요...
ㅎㅎ 스킨 받으시면서 거긴 안보셨나 보네요..^^;
2. 갑자기 태터 스키너로 나서게 되신 배경은?
스키너라고 하니깐 뭔가 대단한거 같은... --;
갑자기는 아니고요.. 태터 처음 접하고서 그냥 제가 쓸 생각으로 만들어 봤는데..
별로 어렵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배포하게 된거죠..
음 그때가 5월달인가..그런거 같네요...
3. 아 지금의 부인분과 결혼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든 배경?
음... 배경이라? 워낙에 아내가 뛰어난 인재여서 경쟁자가 무척 많았거든요..
200:1 정도.. 어쩌다 보니 제게도 기회가 왔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은 결과가 지금이죠...쿠쿠
그 후의 방어전들이 치열했죠.. 우흠..
4. 어렸을 적 가장 좋아했던, 또는 의미가 담긴 물건.
어렸을 적 기준이 언제부터 언제까지 인지가 중요한거 같은데..
이 질문에 답변이 될려면 현재까지 보존하고 있어야 할 물건이나 대상이 되어야 하는거 같은데
저는 그런 물건이나 대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질문은 절 아주 서글프게 만들어 버리는군요.
우울했던 과거가.... 크..
5. 어렸을 적 가장 좋아했던 비디오, 혹은 영화, 혹은 방송.
이것도 위 질문처럼 시점이 중요한데.. 중학교 때쯤인가..
암튼 그때 '예스마담' 시리즈가 계속 나왔던거 같은데
그 영화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약한 존재로만 느껴졌던 여자가.. 강한 남성들을 상대로
무질서를 바로잡는 역할이 제게는 충격적이었습니다.
6. 아이들이 나중에 이런 걸 직업으로 했으면 좋겠다라는 것. 혹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것.
부모의 욕심은 끊임없이 원대하지만.. 그런 욕심으로 인해서 아이를 망치는 일이 벌어지게 되는걸
원하지는 않습니다.
하고자 하는 일에 목표를 성취할 때 까지 꾸준하게 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7. 7828님에게 있어서 블로그의 의미와, 블로그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생각 같아서는 3류 논객이라도 되어서 사회적 논쟁들을 줄줄이 읊조리고 싶은데
그만한 능력도 안되고 해서... 한숨만 내쉬고 있지요..
블로그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양식 아닐까요?
다른 사람의 양식을 통해서 제 삶을 유지해 나가는.. 배고픔을 달랠 수 있는..
저또한 미천하지만 그런 양식을 조금은 나누어 줄 수 있는..
8. 학창시절 최고 등수와 최저 등수!! (핫핫)
흐흐.. 최고 등수는... 음.. 초딩시절 빼고 9등이 가장 최고였던거 같은...ㅋㅋ
최저 등수... 카카 아마 뒤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들었던...우하하하하하(땀 삐질삐질)
9. 어렸을 적 했던 가장 큰 싸움, 혹은 가장 큰 나쁜 짓.
나쁜짓은 많이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고요.. 큰 싸움이라 해서 생각나서 말하자면...
아마 중학교 2학년 때였던거 같습니다.
당시에 거의 왕따 수준으로 보이는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제가 살던 집과 100미터 거리에 두고 할머니와 단둘이서 살던 녀석은 매우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많이 당했고 괴롭힘도 많이 당했죠..
중1때부터 그 녀석에 대한 얘기는 주변에서 들어왔기에 잘 알았더랬죠..
그런 녀석이 같은 중2때 같은 반이 되면서.. 집 근처에 산다는 것도 알게되었고..
그러다보니 왠지 그녀석이 애처로와 보이더군요..
집도 가난하고 부모와도 함께 살지 못하는 녀석이 아이들에게까지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하는 것이 저로 하여금 정의감에 불타 오르게 했던거 같습니다.
어느날이었죠.. 반에서 아주 유명한 깡패같은 넘이 있었습니다. 요새 일진같은
조직에서 생활하던 놈이었는데.. 그놈이 쉬는 시간에 계단에서 녀석을 괴롭히고 있더군요.
저는 끓어 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었고.. 그놈에게 달려들어 그 친구를 구한 후에
그놈의 멱살을 잡았습니다. 분노와 함께 두려움이 삽시간에 몰려 들더군요..
그놈은 갖은 협박으로 제가 잡은 손을 떼어 놓으려고 하더군요.. 심장은 쿵쾅대고..
그놈의 패거리들에게 집단으로 맞을 생각들이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가면서 손에 힘이
점차 빠지기 시작했고.. 그놈은 그틈을 타서 제 빨리 제 얼굴을 강타했습니다.
순간 머리가 핑~ 돌았지만.. 맞으니까 정신이 다시 돌아왔는지..
그놈을 힘으로 내팽개치고는 팔로 목을 휘어 감았습니다. 그리고는 얼굴을 수차례 강타!!
오~ 통쾌하더군요...
그러나 이내 들려오는 그놈의 협박!
역시 전 이후에 올 두려움이 너무나 겁이 났던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턴 전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았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아무도 건들지 못하던 놈을 수차례나
때려봤으니까요...ㅋㅋ
그 후로는 그놈도 그 불쌍한 친구를 괴롭히지 않았고 저또한 함부로 대하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그후로 중3이 되면서 반이 갈렸고 기억속의 멀어진거 같습니다.
10. 20년 뒤에 나는 이런 위치에 서 있겠다ㅡ라는 게 있다면.
20년 뒤면 제 나이 어언 50대 중반...
어느 회사 중역의 위치에 있거나 내 사업을 가진 대표 정도..
피오넬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1. 첫사랑을 공개할 수 있나요?
첫사랑이 짝사랑을 포함하는 거라면 초등학교 3학년때 담임 선생님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 상호간의 사랑을 말하는 거라면..
제 아내가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 확실한 거 같습니다.
2. 언제 '일탈'을 꿈꾸시나요? (예를들면, 한 여자의 남편이라던가 아이들의 아버지로서가 아닌... ^^;)
감정의 변화란 미묘한 것이죠.. 아직까지는 위의 예제와 같은 일탈을 꿈꾼적은 없습니다.
간혹 아내에게 서운하거나 타툼이 있을때면 그런 생각이 비집고 들어올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최대한 그 틈을 막으려고 애를 씁니다. 제가 선택하고 가야하는 길이고 평생을 제 인생의 일부분임을
알기에 더더욱 그런 잡생각들은 일침감치 떨쳐 버립니다.
다만 사회적 위치라든가 업무적 상황에서의 일탈은 가끔 꿈꾸지요..
3. 블로그를 통해 얻고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위에서 언급한 GONS님의 질문과 유사하지만 조금은 다른 맥락이 있는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얻고자 하는 욕심이라면 좋은글에 담긴 느낌을 내가 받고 남에게 줄 수 있음입니다.
꽤나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다른 사람의 블로그 글들을 읽습니다.
하루 업무중 틈틈히 읽는 글중에서는 참으로 좋은 글들이 많습니다.
몸이 한개다 보니 그많은 글들을 모두 읽을 수는 없지만..
되도록 많은 글들을 읽으려고 하고 있고.. 답글은 못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만..
항상 그 글을 적은 블로거를 떠올려 보는걸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일 앞 그린애플님의 질문에서 답했듯이 그들을 생각하고 그들을 말할때..
매우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다만 그런 기회가 적을뿐이죠...^^;
업무시간 농땡이 치면서 답변 다느라 오전 일과를 전혀 못했네요..^^;
점심시간이 다가오느라 마무리도 깔끔하지 못한게 티가 팍팍 납니다.
부족한 답변이었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이벤트를 했으니 당첨자를 정해야 하는데..
솔직히 매우 어려웠습니다. 가장 많은 질문을 던져주신 GONS 님, 간만에 들러 주셔서 엉뚱한 질문주신 Sion님
멀리 타국에서 이벤트 당첨과는 무관하지만 애써 질문주신 피오넬님, 바쁜 와중에도 어렵게 들러서 주로 음식관련 질문만 던져주신 푸무클님
궁금할게 많을거 같은데도 불구하고 달랑 질문하나 던져주신 함장님, 가장 먼저 달려와서 질문 남겨주시면서도 알찬 질문 주신 그린애플님
그외 첫방문에 이벤트의 욕심이 생겨서 질문주신 몇몇 님들...ㅎㅎ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우선 글 앞 단락에서도 언급했다 시피 '당혹'에 해당되는 글은 거의 전무했습니다.
가장 근접했던 피오넬님의 첫사랑 관련 질문이 명제가 조금 아쉬었던 것 같습니다. GONS님의 성적 질문은 당혹보다는 오히려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답변을 달면서 가장 즐겁고 행복했던 질문을 던져 주신 이벤트 당첨자는
두둥~~~~
'그린애플' 님의 마지막 질문으로 하겠습니다.
(황당하지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제가 실제로 그 답변 달때 제일 즐거웠던 것을요..쿠쿠)
번외로 GONS님의 9번째 질문도 오랜만에 추억에 잠겨보게 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만.. 아픈 기억이 내포되었기에
아쉽게 되었습니다.
그린애플님은 제 개인 이메일(mskang@netian.com) 으로다 주소를 남겨 주시면..
11월달 안으로(--;) 처음 이벤트에서 밝힌
문화공연 중에서 가장 먼저 저희 회사로 접수되어 제 수중에 들어오는 티켓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호곡! 넘 오래 기달리게 된다고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기다리셔야죠...후훗!!
추신 : 사탕발가락님 뒤늦게 남기신 한마디 '감사합니다.. ^-^)v' 흐흐.. 이걸 뭐라고 답변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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