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캐논 가야금 3중주를 들어보고 나니..
다른 악기로 연주된게 듣고 싶어졌다..
마림바로 연주한...
마림바란 아프리카계의 목금이라 불린다.
연주회용 목금으로 실로폰과 비슷하나 그보다는 크다. 장미목 조각을 말렛(고무나 천으로 만든 구슬이 달린 스틱)으로 때려 연주한다. 소리는 부드럽고 풍만한 느낌으로 아름다우며, 독주악기로서는 실로폰보다 많이 쓰인다.
마림바는 실로폰에 대한 아프리카어의 여러 명칭 중의 하나로 원래 아프리카의 민속악기였는데 흑인 노예에 의해 미국으로 반입되었으며, 이어 멕시코·중남미에 보급되어 라틴아메리카의 민속악기로서 정착되었다. 1950년 초 오케스트라 악기로 쓰이기 시작했다.
다리나 받침대 위에 장착하여 연주하거나 허리에 달고 연주하기도 한다. 큰 것은 음역이 6옥타브 1/2이나 되며 4명이 동시에 연주하는 것도 있다. 공명관이 달려 있는 점이 실로폰과 다르며, 유입된 이후 꾸준히 음판과 공명관이 개량되어 왔고 20세기 초에는 음판에 금속을 사용하는 것도 고안되었다. 민속악기로서 큰몫을 하고 있지만 연주용 악기로서도 그 쓰임이 매우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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