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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잘 모르는 남자들은...
어떤 모임이든 미팅이든 여자들이 있는 자리에서..
다양한 화술로 자신의 매력을 뿜어내고자 갖은 노력을 다한다.
물론 평소에 익혀두었던 다양한 기술을 응용해 가면서 말이다.
그런데..
단순히 인기에 그치지 않고..
어느 특정 여자와 사귀고 싶거나 자신을 마음에 들게끔 유도하려면 단순히 기술적 유머를 가지고는 안된다.
만약 당신이 최신유머와 다양한 성대모사등 매우 프로적인 개그맨의 기질을 맘껏 품어낸다면..
여자들은 마음껏 웃고 즐기겠지만.. 그건 당신이 품어내는 유머 내용과 입 밖으로 나온 후 허공속에서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닌 만인의 것으로 자리잡은 단지 그것에 대한 감정 표현일 뿐이다.
이제...
2003년 12월 4일자 김C의 남자이야기를 읽어보자.
진짜 프로는 저렇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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